땅끝 조각공원은 국내원로작가와 유명작가들이 해남의 특성을 고려해 제작한 작품 26점이 설치되어 있다.
땅끝바다의 경치가 좋아 사진 찍기 가장 좋은 곳이다.
땅끝 조각공원은 2003년에 송지면 통호리 마을동산에 조성 됐다.
이곳에서는 땅끝바다의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서 사진찍기에도 좋은 장소가 되고 있다.
특히 뒤쪽으로는 산책로가 있어서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쉼터로도 많이 찾고 있는 곳이다.
그래서 땅끝조각공원의 작품들을 보면,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장점을 제공한다.
또 이곳의 전시관은 땅끝 ㄱ미술관 이다.
미술관에서는 해남 주요 명승지와 땅끝해남의 일출 일몰의 멋진 사진등과 땅끝 해남의 가볼만한 곳들의 전경 사진들이 기획전시된다.
또 ㄱ미술관에서는 전시공간을 확장하여 유명화가들의 작품 및 세계적인작품들을 탄력적으로 기획전시하고 있어서 그림 애호가들과 미술인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